클립폰

우물 2010. 7. 19. 14:23

청력건강을 위해서는 클립폰만한 것이 없습니다.

해서 소개 추천해 드리오니 이어폰에서 넘어오실 때 고려해보세요.

청력에는 클립폰이 최고이며 클립폰중 아래 제품이 최고제품입니다.(포르타프로나 오테 클립폰보다 나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추천해드리는 것인데요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격대만족도가 최고제품입니다. 돈버는 제품인데 koss는 10만원은 버는 음질



Koss사의 ksc75 모델입니다.

클립폰중 가격이 완전 놀라운 즐거운 가격에 초고성능을 보여주므로 완전 강추합니다.


자주 청력에 좋은 헤드폰이나 뭐 대용품 추천해주세요 하면 이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클립폰은 귀와 틈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중저음이 막강하게 강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중저음이 따뜻하게 강하면서도 고음이 명쾌한 클립폰으로 헤드폰 못지 않은 음감으로 유명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완전 쌉니다.

Koss명성에 양심적 가격까지 가졌습니다.

2만원대에 저런 음질음색 찾기 어렵습니다.

(그외 여유되시오면 akg k420을 강권합니다. 최고음질음색임. 이 아웃도어용중에 이 이상 없다할 정도임.단종된 akg k412p도 좋습니다. 아니면 portapro 이정도가 좋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그 상위 호빵만한 훌싸이즈중에서는 베이어 다이나믹dt880,901,t1000이런건데 너무 고가이고 용도가 음감전용으로 스튜디오를 가지신 분.. 절대음감이신 분.. 용인데 420에서도 그 차이금액만큼 음색차이가 아님을 아세요. 금액으로 치면 2만원 정도 차이가 남.. 실제금액은 100만원차이지만 ^^*)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려해보세요.

이어폰의 늪에서 빠져 나올만한 음질음색 가격대로서 akg k420 / koss portapro / ksc75 를 추천합니다. 이어폰 e888 이상급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만족도를 주므로 한번 방문해서 이어폰의 위험성을 인지하셨다면 바꿔야 하겠습니다. 명품이어폰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청력에도 좋고 음질음색도 더 우수합니다. 이어폰을 고집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akg k412p는 왜 단종시켰나 몰라 참, 모자도 쓸수 있고 가볍고 참 유용한 모델인데....)(koss와 akg 선택의 결정은 koss는 따뜻한 봄날 같은 포근한면이 있는 여성적 웅장 섬세함이고 akg는 가을 하늘같은 약간 차가운 남성적 웅장 섬세함입니다.)


(일반 헤드폰의 적정 동작 온도는 20-25도 입니다. 온도와 습도에 따라 소리가 변합니다. 저해온도는 5도이하이며 이보다 낮은 온도와 영하 입김이 서리는 정도 이하에서는 잘 보온해주지 않고 사용하면 제대로 소리도 나지 않을뿐더러-고음 거침 치찰음- 습기등으로 음질과 수명에 지대한 영향이 있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야하고 겨울 5도 이하에서는 가능하면 털모자등으로 보온해서 들어야 합니다.평상시에도 이틀 정도 사용하지 않을때는 완전 밀봉 보관해야하고 장기간일때는 제습제와 함께 밀봉해야 음질과 수명에 지장이 없겠습니다.10년 이상 쓸라면 이렇다 그래요 ^^* 입김보다 담배연기는 아주 쥐약입니다 ^^* 음향기기 주변에서 흡연 금지임)

요즘 같은 날이 온도와 소리와의 관계를 잘 비교관찰할 수 있는 시기인데 차가운 거의 영하이거나 5도씨 이하에서의 소리와 실내 20도 가량에서의 소리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아주 확실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곳에서는 소리도 얼어붙는다입니다. 울림판을 직물과 혼합된 폴리로도 만드는데 이런 온도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유롭게 하고자 애쓴 것임. 하여튼 차가운 곳에서의 사용은 좋지 않으며 입김과 같이 이물질의 흡착은 음질과 수명에 대단한 영향을 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저렴한 제품이 막사용으로 좋다는 것이며(두세개 구입 자주 교환.. 예로 소리가 변했을때, 청력관찰도 용이한데 신품과 사용품과 소리를 비교해서 다르면 바꾸고 같으면 귀에 문제가 있는 것임.저는 대개 동일제품을 항상 두개씩 구입하는 편입니다.) 아무리 고가리시버라도 관리소홀상태에서 오래 사용은 저가보다 못한 음질음색이 되며 이름만 ㅎㅎ자신의 사용환경까지 고려해서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 제품은 여러모로 좋음.ㅎ (명품이다 해서 들어보면 소리가 저가만도 못하더라구여.. 관리하기 나름임. 중고구입시는 사용계절여부와 사용시간이 중요하므로 신품같은 것만 구매해야합니다.) 습도에 관해서도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음색은 이러한 온도와 습도를 고려한 맛을 표현한 것입니다. 겨울에는 소리도 얼어붙는다......한번 얼어붙은 소리는 봄이 되어도 녹지 않는다.......스피커는 이게 덜해요.


(방문하시는 분 중에 청력보호를 위해 음질도 좋은 모델을 알고 계시오면 함께 추천해 주세요.  댓글에라도요 ^^* 방문자가 많으네요. 내용은 간단한데 좀 피곤한 재주없는 글들이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요지는 청력보호해가면서 청음하자 이거지요)(티비 초창기에 안경쓴 사람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되리라 예상못했듯이 mp3초창기에 인구의 절반이상이 보청기나 인공와우되리라 예상 못했다 하지 말자 이겁니다.)

 

 

심심한 참고 사항.. 잡다한 생각들..

리시버를 선택할때 가장 우선적으로 음질을 따지지만 그 음질이란 말속에 내 맘에 드는 이라는 뜻이 다 내포되었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사항중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는 음색입니다. 음질이야 당근 담보되구요.(일정 품질을 보장하는 브랜드 이상에서)

그런데 음색을 생각해보면 아래 대충 그린 그림과 같은 영향이 있어 잠시 생각해봤어요.

대략 그려봤는데 위 막대는 음파의 굵기 힘 에너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현장 음악이나 일상음에서는 음파의 굵기 ? 에너지?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걸 뭐라고 전문용어로 지칭하는지 모르겠는데 드럼소리나 하이헷소리 트라이앵글소리... 첼로와 바이올린소리의 음파의 굵기 에너지 자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파형 주파수가 음정이 어느 높이냐 이전에 그 음파를 구성하는 선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음파의 굵기를 표현한 것인데 울림판의 구조는 어느 정도 이 굵기를 좀 커버합니다. 가운데에서 저음 굵은 음파 고에너지파를 .. 주변부에서 고음부 얇은 저에너지 고주파소리를 내어줍니다. 그러나 좀 한계가 있어 전체적 음파 굵기의 중심이 어디에 있냐로 그 리시버의 음색이 결정됩니다. 대개 사람의 목소리에 예민하므로 사람목소리를 들어보아 판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냐에 따라 성향이 결정됩니다. 제가 요것 조것 많이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몇개만 들어봐도 좀 이런 경향이 파악되어서....

 

일상음은 중저음대역으로 구성되었고 음악연주의 악기들도 실황에서 중저음에 고음이 양념처럼 쳐지나 전체 에너지파의 하모닉이지요. 풍부한 자연그대의 음향입니다. 귀는 이 각각의 음파굵기를 모두 들으므로 입체적 사실적 음을 기억하게 되는데 울림판 하나 또는 여러개라도 이 모두 음파에너지를 다 감당할 수는 없겠지요. 자연상태처럼...  리시버에는 한계가 있다.

 

그중 음색으로서 대략 느껴지는 특색이 위에 abc를 저중고음파굵기라고 할때 저음역은 뭐 북소리 드럼.. 중대역은 첼로정도 고대역은 바이얼린부터 트라이앵글 하이헷의 파형의 에너지 양이라고 합시다. 음파의 굵기...

 

리시버의 음파형의 에너지양이 어디에 맞춰졌느냐에 따라 느낌이 어떻게 다르냐면

밤색 라인이 koss portapro라고 할수 있고 검정색 라인위치가 오디오테크니카의 fc700이라고 할 수 있어요.

포르타 프로에서는 저음이 아주 박력있고 힘있고 듣기 좋다.대신 고음해상력이 조금 부족하다..

오테는 음의 분리도가 우수하고 고음해상력이 탁월하고 저음은 좀 퍼지는 듯하다...

 

저음을 얇은 에너지파형으로 저주파형을 그려 진동할때는 떡진 힘없는 저음이 되므로 퍼진 느낌 힘없는 부드러우나 푸석한 케이크 휘핑크림같은 느낌이 듭니다. 베포라이징된 아이스크림느낌 이것을 대개 부스트된 듯한 퍼지는 힘없는 저음이라고들 하지요. 가공적인 이란 느낌.. 안드로메다 음색이다. 다른 말로 이상한...자연스럽지 못한...

포르타프로는 중심에너지가 낮으므로 고에너지이므로 저음의 느낌이 단단한 알찬 저음자체의 부드럽되 푸석하지 않은 아주 듣기 좋은 기분 좋은... 저음이 구현됩니다. 이때 기분좋은이란 표현은 사실적인 이란 말입니다. 사실적 저음에 가깝다.

 

중저음에 맞춰진 리시버들은 들어보면 음질적으로 불안정한 느낌이 고음에서....고음이 약간 불안정하다 약간 치찰음이 들린다 표현이 안좋다하는 음질적 불만이 생기는데 대신 음색이 사실적이어서 마음속 감성은 가라앉듯 안정된.... 아주 편안한.... 차분한 느낌이 됩니다. 무게감 있다... 안정되었다...

 

고음에 맞춰진 리시버는 굉장히 음질적으로 안정되었고 특히 고음에서 아주 좋다 이지만 음색에서는 곧 감성적으로는 뭔가 불안한 ... 불안정한.. 가벼운.. 힘없는 ... 편안하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사실적이지 않은 불안정한 느낌으로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도 이어폰의 장점이 있는데 이어폰은 모두 고음성향이며 특히 아마추어 구동방식은 초고음성향입니다. 그러나 밀폐의 효과로 저음을 보강하므로 대단한 장점이 되는데 구동부도 작아 정확한 전달 응답성도 있고 이런 잇점이 있어 이어폰을 능가할 리시버는 없다해도 과언아닙니다. 공간감도 이어폰이 헤드폰보다 좋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수하나....그 대신 청력에 해롭다 입니다.아주 위험하다.)

 

음질은 귀이고 음색은 감성 가슴인데.. 오래 들을때 결정적인 것은 음색에 기준이 됩니다.

 

또한 중저음에 파형이 맞춰진 제품중 고음안정성을 가진 제품은 너무 고가인데 아주 튜닝을 저음의 타격감 생동감을 잃지 않으면서 고음안정성을 주려고 애쓴 제품들인데 굉장히 고가입니다. 굵은 파형으로 초고주파진동까지 일그러지지 않고 응답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힘을 더한 테슬라급마그네틱써가며 애쓰는데 대신 비쌉니다.

 

파형의 진동수에서 굵은 파형으로 그려봤는데 굵으면 저음역 저진동수에서는 문제가 없어요 중저음에서도.. 그러나 고음역 초고음역에서는 파형의 굵기만으로도 서로 일그러집니다. 초고주파진동수에서는 좀 문제가 된다. 이것을 해결한 제품이 고가 명기들이라고 불리는 듯합니다.

 

사실적 음향은 중저음에 있는데...

뭐 아주 미래에는 이런 단음유닛으로 된 리시버류들이 아주 원시적인 그러나 상당히 훌륭한... 이라고 박물관에 전시되겠지요. 미래에는 전파형대 에너지파 자체가 모두 다 다르게 재생되는 원음 리시버들이 나올 것입니다.

 

대략 이런 생각이 있어 적어봤어요. 저는 여기서 음색을 가장 중요하게 선택고려사항으로 여긴다 입니다. 이런 것이 리뷰나 분석에서 나오지 않아요. 느낌인데..... 감성적 느낌이 여기서 결정되는 듯한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여기 소개한 ksc75는 빨강색 부분에 해당되구요 포르타프로는 밤색부분입니다. 이보다 낮은 저음에 맞춰진 리시버는 스피커엔 있어도 헤드폰에는 없어요. 성당 파이프 올간이나 시디사이저 초저음역의 광활한 극저음 막강한 떨림이 전달되는 이어피스 리시버는 없지요.

 

 

색깔부분을 대략 제경험으로 표시하면..

밤색...           koss

빨강부터 초록.... 여기가 명품소리 듣는 제품들이 집결된 구역임.. akg. 베이어 다이나믹. 그라도. 등등...(ksc75,412p.420류

                  약간 높인 것이 akg 701)(힘있고 웅장 섬세한) 

회색....          소니 제품류(MDR700,e888 상당히 맑끔한 보편일반적리시버급)

청색...           젠하이져입니다. 문제의 젠하이져... 어중간한 ..(매우 깨끗한 그러나 어색한)

검정색...         오디오 테크니카 제품들입니다.(매우 섬세한 그러나 힘없는..)

 

akg k412p/420이 빨강색부분이구요 같은 akg k414p/430은 초록색 부분에 해당합니다. 조금 더 고음성향이고 약간 높아 같은 악기소리도 앞것보다 얇게 들리는대신 고음안정성은 더 좋고 앞것이 락이라면 요것은 클래식적인데 피아노소리가 더 좋게 들립니다(대신 저음 타격감 같은 저음생동감이 좀 줄었지요). 앞것에서 치찰음들려도 뒷것에서는 치찰음 없어집니다. 그정도로 약간 같은 라인중에서 약간 고음성향이지요. 701도 이렇다 이겁니다. 저는 412/420소리를 깔끔하게 맑음을 더 좋아합니다.(412/420으로 들으면 다 아이리버인데 414/430으로 들으면 다 코원이 되는 느낌입니다. ^^*akg k412p/420은 평생 이걸로만 써야지 싶은 헤드폰의 지존입니다. 속까지 다 후련한 시원하다 못해 통쾌한 소리입니다.나에게 ㅎㅎㅎㅎ 정말 명품소리임. 414/430/450/518/심지어 701뭐 비교안됩니다. 참 마음에 들어요. 귀하게 써요 잠깐 안쓸때도 완전 밀봉해둡니다. 다른 헤드폰 처다볼 일이 없게 만들거든요 ^^* 또 하는 말이지만 가격이 쌀때 안알아주기땜시 약간 올리니까 좀 처다보는데 이걸 중고로 막 팔더라구여 새건데 ㅎㅎㅎ 1.5에 두개 새걸 구매했다 지금도 안믿겨(참 인자하신분 많아요 ^* 감샤합니당 해요 지금도 생각하면...재값주고 산 헤드폰은 다 처분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깔끔 통쾌한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 제일 저렴한 저가제품이 akg 라인중 최고음색이라고 합니다. 농담아님.근데 잘 모르지여 ㅎㅎㅎ 덕분에 거의 공짜로 잘 씁니다.450과 함께 420을 청음하면 전부다 420을 선택합니다.그런데 문제는 가격이지요. 지식인 추천을 보면 420을 추천하는 것은 별로 없어요. 가격이 추천의 기준인가^^*420/412다음에 어디로 갈까여? 없어요.계속 420뿐임 ㅎㅎㅎㅎ.저는 실제적인 것 사실적인 것을 좋아해요. 사실.. 진짜....실용..참고사항: 만약 420/412에 불만족스럽다면 그게 헤드폰 때문이 아닐 겁니다. 이블로그에 나와있는데 플레이어가 고음질로 되었어요. 원음은 상당히 거칩니다. 첼로의 활을 긁을때 거친 거르릉 소리 천둥소리처럼 나야하는데 소리란 감나무잎처럼 동그랗지가 않고 쑥잎처럼 톱니모양의 거침이고 해일도 그 위에 잔파도가 수없이 있는 거친 모양인데 소리도 그렇습니다. 너무 다듬어진 플레이어로 들어서 통쾌한 시원한 감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저는 사운드카드도 mp3도 고음질 이전것을 써요.통쾌한 소리라고 느끼시려면 아이리버T10 고음질 이전 mp3로 들어보세요. 코원 U5 손도 안댑니다.3세대라고 할 수 있는 고음질 제품에 손이 가지 않아요. 신제품 고음질제품을 들어보면 너무 부드러워 답답하고 밋밋하기때문입니다. 아마 그래서 중고로 나왔었을 겁니다.iPhone이나 렙소디,아래나폰,s9,x1050에 물려도 저처럼 통쾌한 소리다는 잘 모르고 풍부한 음향의 부드러운 자연스런 음색이다 정도 알겁니다. 봄이네 싶겠으나 akg k420은 가을 소리인데 너무 고품질 플레이어로 들어서 그래요. eq고음을 올린다고 맑아지지 않는데 대패질을 너무 해서 큰 파도 해일이 마치 조총이나 꿀의 해일처럼 매끈해졌기때문이지요. 하여튼 제 적성은 아니다.U5나 최신제품 들어보면 참 아이리버T10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잘 보관하고 오래 써야징 그러면서 ㅎㅎㅎㅎㅎ적성과 취향이겠으나 사운드 카드도 사블ct4830을 써요(사카 너무하다 싶으시면 6fire 같은 음색으로 추천). 음향발달중 큰 변화가 있었는데 손실음복원인데 그 이전을 저는 더 선호합니다.소리는 비교해봐야되는데 싸게 세개정도 나왔군요 t10. 이 즈음에  이 주변 제품과 T60,50 10과 요즘 제품들을 비교해보세요. 음질은 요즘것이 우수해요. 음색에 큰 차이가 납니다.계곡 거친 물결과 바람없는 바다의 수평선과의 차이정도 납니다. 난 시원한 계곡이 더 좋아 ㅎㅎㅎㅎㅎㅎ물이 순백이 될때를 생동감이라고 한다면 계곡물은 전체 전구간을 통해 번뜩이는 생동감이 거친듯한 중에 있으나 바다는 오직 파도 끝부분 고음부 테두리에 쬐금 외 전무하다.)

 

 

대략 제가 분류하는 음색적인 부분입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색부분인데 중저음성향이 저가형에서는 치찰음하는 고음안정성이 떨어져요.좀 같은 라인중에서도 고가제품은 고음도 좋지만 그건 너무 비싸기땜시 또 용도랑 맞지 않으므로 ㅠㅠ     깨끗하게 들리는 고음성향 리시버가 있어도 전체적으로 어색하므로 은근한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고음질파일 또는 치찰음대역을 제거한 파일들로 들으려고 하지 리시버를 고음성향으로 바꾸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음질보다 음색이 훨씬 중요하다라는 뜻입니다. 뭐 대략 이런 이유로 명품 스피커들은 모두 2way입니다. 헤드폰도 2way짜리가 나와서 한번 들어봤더니 아직 덜된 수준이던데.. 하여튼 유닛울림판이 감당할 수 있는 Range가 있다는 것입니다. 울림판 하나로 넓은 range를 가지게 발달한 헤드폰은 박물관에 전시될 수준이다 이거지요. 훗날..)

(대략적인 음색표현.. 내 방식임(독창적이나 음향이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이런 음색을 원형으로도 여러방식의 그래픽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음색적인면은 5초정도만에 귀가 익숙해지는 매우 가리기 어려운 부분인데 그 리시버의 세계에 빠지기때문입니다.  첫인상의 실패원인이며(귀의 적응 착각이) 그러나 지속적으로 사용상 불만 손이 간단 안간다의 기준이 되는 은근한 스트레스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좀 걸려야 인지가능한 부분들인데 자기와 맞지 않는 음색일때 가슴에서부터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지여 ㅎㅎㅎㅎ 답답 짜증.. 첫인상에서 잘 모를수 있어요. 음질과 음색은 귀(머리)와 가슴으로 차이가 납니다. 하여튼 음색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이 음질입니다.)

밤색 : koss portapro류 저음양 많고 고음 적고 .. 음색 굵고 분명한..깊이 있는 여유로운 자연스러운 저음특징

보라색 : 베이어다이나믹 DT880 ; 저음양많고 고음 약간 적은..880중음 자연스러운 표준현장감.

빨강 : akg k420/412p : 저중고표준형. 밝고 힘있는 사실음. 깊이 있는 시원함. 현장에 있는 듯함.

초록 : akg k414p/430류 : 클래식 특화 약간 중고음형 .. 조금 얇아짐. 저음현장감 상실. 고음 맑고 안정적임.

회색 : 소니 v700dj,e888 : 중고음성향 양이 고른 편. 전체적으로 약간 얇은.. 맑고 분명한..

파랑 : 젠하이져 hd202,mx500 : 고음성향이면서 V형저음강조형. 저음힘없이 퍼짐. 고음만 들을만함. 어색함. 언벨런스.

검정 : 아마추어방식 A8 이어폰류(지금 그림그대로임),오디오테크니카 fc700(밑부분을 조금 더 넓게 그렸어야함) :고음안정성 해상도 높음. 매우 얇고 멀리들림. 아득한 소리. 가녀린 ...

(이 기준 음색이 어떠하냐에 따라 저음강조형 해도 그 저음성질이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기대와 완전 빗나갑니다. 고음성향이면서 저음강조형 저음의 양을 많이 주면 완전 퍼지고 떡이 됩니다. 저음성향이면서 고음의 양을 많이 주면 고음이 찢어지고 매우 거칠어집니다. 음색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완전 질이 다른 저음고음이되므로 성질이 완전히 다르므로 기대치와 어긋나게 되지요. 음색성향이 먼저 고려되어야합니다. 이게 리뷰나 골든이어스의 음질분석에서도 분명하지 않으므로 혼돈이지요.개인적 느낌도 또 달라요. 골든이어스처럼 주파수 응답특성그래프들로 많이 제시하는데 만약 그 그래프가 완전히 일치하는 두 리시버가 있다고 해도 이런 성향 기본적 음파의 음색 에너지양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소리로 들리게 된다. 음색은 음질이나 주파수 특성과 완전 별개의 문제이다.종의 저주파소리와 북의 저주파소리의 파장이 같을지라도 소리는 완전히 다르다.파장을 구성하는 에너지종류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음색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어디에도 나타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마치 무슨 악기인지 악기의 종류를 말해주지 않는 것과 같다.같은 곡을 뭘로 연주했느냐? 를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심하게 예를 들면 같은 곡(파일 녹음곡)을 타악기(손실음복원기술 고음질 이전의 플레이어)로 연주했는지 피리 관악기(매끄러운 요즘 고음질 플레이어 손실음복원포함)로 연주했는지.. 피아노(akg k420/412)로 연주했는지 실로폰(A8)으로 연주했는지 말안해준다는 것이다. 그 리시버의 세계는 말안해준다.이것이 혼란의 근본이다.)

(akg k420하고 mdr v700dj하고 막대형태가 같으나 낮은 중심을 가진 중저음형 420이 저음도 막강하게 탄탄하게 그리고 고음도 깔깔하게 분명하다는 것이고 같은 형태지만 약간 중고음형인 소니는 그보다 얇은 느낌의 약한 베이스 약한 고음-해상력이 높게된..-이 되는데 같은 형태의 음색만 중저 중고형으로 다르다. 자연스러운 것이야 420이 훨씬 좋고 들을 맛도 훨씬 나는데 음질은 700만 못하다. 음색이 손이 간다 안간다의 대부분의 기준이 됩니다.)

 

어느 정도 음질적 명성을 가진 브랜드에서 대략 분류하면 저렇게 됩니다. 장구모양 직선기둥모양 원뿔모양 역원뿔모양 등으로 표시할 수 있고 음질이 불량한 경우 그 경계면을 뽀샤시로 흐리게 하면 음질정도가 되지요. 길이는 그 리시버의 스펙 커버하는 range입니다.폭은 음량의 분포 양입니다. 중심은 음색의 기준이되는 굵기..에너지의 양인데 이 음색이 가장 중요해서 고음쪽으로 갈수록 저음이 퍼지므로 고음성향이면서 저음강조 광고로 말해봐야 저음은 완전 퍼지는 흐리멍텅.. 고음성향으로 갈수록 얇은 여린 인데 실제로 악기 소리가 톤이 점점 높아집니다. 삼익피아노는 굵은 음이고 영창은 얇고 가녀린 음색인데 맑다고도 느끼지만 힘없는 깊이 없는이 됩니다. 삼익중에서도 공장에 가서 피아노를 고르면 나무의 밀도에  재질에 따라 음색이 제각각입니다. 보통 클래식적이다는 중음에서 약간 높은.. 보컬용이다하면 매우 고음성향인....락적이다는 중음성향.. 힙합적이다 저음성향을 말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자연스럽다하게 되면 880 주변뿐입니다.이 굵기가 음색이 가장 중요해서 이것이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나머지 양은 eq에서 어느 정도 조정이 되지만 이 굵기 음색은 조정이 안됩니다. 타고난 성향입니다. 대략 저는 이렇게 기준삼는데 청력은 어떤 영향을 미치냐면 중음에서 사실음이다 느끼기도 하고 중저음 880근처에서 사실음이다 느끼기도하는데 중음성향인 분은 중저음의 저음이 퍼진다라고 느낍니다. 감당못하고 중저음인 분은 중음제품정도만 들어도 저음이 힘없다 퍼진다 느끼게 됩니다. 미세한 차이가 있는데 젠하이져가 좋다 베이어다이나믹이 좋다는 자기 청력과 관계가 있습니다.대개 건강한 청력은 880주변에서 가장 현장감 사실음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DT880입니다. 그러므로 라인업을 한사람이 할 수는 없어요. 각자취향과 청력 플레이어의 성향매칭에 따라 다르므로 성향분석을 할줄 알아야 상대방의 귀에는 어떻게 들리겠다 알아야 추천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됩니다. 자기 귀만 고집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든이어스에 그 주인장 일인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일인이 폭넓었으면 필요없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청음단을 청력과 나이별 성별 플레이어 성향별 고려해서 12파트 정도 청음단이 있어야 각 자기 성향별로 추천받고 짐작한 대로 구매하면 예상대로구나 할 수 있겠지요. 아니면 청음매장에 직접가야합니다. 이래서 제각각입니다. 평들이... 잘 보면 젠하이져hd800이 좋고 dt880이 퍼진다하신 분은 청력이 상당히 좋은 분으로(여성적임) 처음부터 고급기종만을 들으신 건강청력이되 어려서부터 부요한 층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고 dt880이 좋고 hd800은 얇고 퍼지며 어색하다 하게 되면 저가형에서부터 올라온 업글형이며 오래 많이 오디오를 접한 분이거나 남성 어른인 경우입니다. 대략 뭐 ^^*

(압축된은 무슨 뜻이냐면..

고음쪽으로 갈수록 전체적으로 음색이 얇게 압축된다. 흔히 젠하이져 hd800에서 보컬뒤의 백코러스가 상당히 앞으로 나온다. 해상력있어보인다. 베이어다이나믹 dt880은 보컬에 백코러스가 묻힌다하는데 그게 아니고 음의 깊이가 hd800이 고음성향으로 덜하고 dt880이 깊이가 있다 입체적이란 뜻이다.중저음쪽으로 갈수록 음향은 입체적이 된다. 고음성향중 입체음향은 없다. 아무리 3D니 해봐야 코러스가 앞으로 나오니 해봐야 듣기 싫다. 얇아졌다. 종잇장처럼 얇다. 플레이어도 코원은 코러스가 앞으로 나온다. 해상도가 높다가 아니고 얇다이다. 아이리버는 코러스가 뒤에서 들린다. 중저음형으로 깊이 있다이다. 마치 해상도가 코원이 좋은 것 같지만 얇고 첫인상외 아주 듣기 싫어진다. 깊이가 하나도 없는데 첫인상은 이런 착오를 일으킨다. 리뷰를 보면서 중음이 앞으로 나왔다 코러스가 뚜렷하게 들린다 튀어나온느낌이다하면 여지없이 고음성향임을 짐작한다. 얇아진다인데 오래 못듣게 된다. 해상도가 높은 듯해도 그게 아닌 것이다. 그래서 젠하이져 이상하다 오래 몬듣겠다가 깊이 들어본 분에게는 많다. 중저음성향 880주변에서만 깊음이 형성되는 음색이다. 사실적이란 뜻이다.)

(참고로 롱런한 허접한 스피커 브릿쯔 1000A가 음질 불량함에도 인기있는 이유가 빨강즈음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음색외 봐줄께 없는 제품이나 인기있어요.상당히 음질불량인데 음색이 중음이기때문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렇게 여기지만 전문가들사이에서 이런 것을 경향이라고 부르지만 아마 전문용어도 뭐라고 하는지 있을 겁니다. 포커스가 어디에 맞춰졌느냐?? 단순한 range라는 용어 외에 아마 또 있을 겁니다. 이런 성향의 중심 포커스가 어디냐??

 

이런 성향이 플레이어에도 있습니다. 아이리버가 중저음. 코원이 고음성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윈엠이 중저음 곰플레이어가 고음성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중저음: 멕킨토시.마란쯔.등등 서구제품 .. 고음: 온쿄 야마하 일본제품들  뭐 철학이다 목표된 표현이 뭔가 하지만 음질속에 가려진 음색에 가까운 뒤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양에 있는 듯함.

(피아노도 그래요. 어코스틱 피아노 .. 클래식 피아노 소리가 다르고.. 영창과 삼익이 소리가 다르고 야마하도 소리가 다르지요)

 

그래서 뭐냐면요... 중저음 성향의 헤드폰에서 고음 불안정 치찰음이 간혹 나타날 수 있어요.

그때 약간의 이런 성향을 올려주면 치찰음이 없어집니다. 헤드폰이 불량이거나 원래 나쁘거나가 아니고 플레이어를 고음성향으로 바꾸면 모든 파일에서 치찰음이 없어집니다. 또는 플레이어를 고정하고 헤드폰을 고음성향으로 바꾸거나 하지요.

자연음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이렇게들 합니다. 헤드폰불량여부는 윈엠에서 한번 들어보고 치찰음이 조금이라도 관찰되는 파일을 곰플레이어에서 또 들어보면 됩니다. 아마 싹 없어졌을 것인데 문제는 위에 설명드린 것과 같이 전체적 음색이 서로가 완전히 다르지요..취향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고음질로 정평이 난 브랜드중에서 치찰음관찰은 중저음성향에서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헤드폰 불량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를 해결한 초고가 헤드폰은 이런 성향을 약간 올린 것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참고적으로 알고 계시면 좋다는 것입니다.

 


***********

청음 음감의 변화...

오랜만에 근 1년만에 뭐 가끔 점검 차원에서 잠시 들어보기야 했지만 오늘 다시 mx400문제의 이어폰을 들어보았어요. 날이 워낙 춥기때문에 영하권에서 헤드폰 사용이 좀 꺼려져서 다시 요것을 꺼내 한번 들어보자 했어요.

*1년전 : 젠하이져 mx400에서 치찰음이 너무 많이 들려서 청력을 의심 병원에 갔었지요.. 치찰음 정말 많았어요. 점점 점점 많아지더니 나중에는 참을 수 없이 많아지더군요.

*지금 : 이어폰을 딱 끊고 오픈형 헤드폰 akg k412p/k414p/420만 사용했어요.

          결과 지금 다시 들어본 같은 조건에서의 mx400에서 진짜 치찰음같은거 전혀 없어요. 정말 깨끗하게 들립니다. 고음부분도 왕 깨끗해요. 오테보나 조금 낮은 고음성향인데 akg에 비해 성향이 높지요. 매우 깨끗한 음질로 고음안정성이 탁월하게 있는데 1년 전에는 완전 치찰음 심했어요. 그때 그 mx400 증거물로 밀봉 보관해둔 것인데.... 음색은 뭐 얇고 힘없지만(그때는 참 만족스러웠어요. 웅장하다고까지 느꼈었는데 akg가 원음성향이고 젠하이져는 오테보다 덜하지만 대패질한 가공적 소리로 현실감은 많이 떨어져요. e888에 비해서도 약간 높은 성향이고 그만큼 얇아요. 종이컵속 음악같은 느낌이 듬... 젠하이져 헤드폰에서도 이랬어요. 대실망제품 px200 hd202 그보다 조금 나은 px100 그러나 모두 이런 얇은 종잇장같은 깊이가 하나도 없는 소리였는데 젠하이져는 음질 안정성은 있어도 음색은 저품질입니다. 몰라요 자기의 청력상태에 따라 음감이 이렇게 좀 변합니다.  이에 비해 akg는 정말 원음인데 웅장 맑고 힘있고 강렬하지요. 비교가 안됨)

뭘 말하고 싶으냐면 치찰음이란 자기 청력에 더 관계가 있다 입니다.


치찰음이 관찰되면 바로 쉬어주어야지 업글이나 계속적 이어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난청장애 초기증세인줄 인지해야합니다.

오픈형 헤드폰만으로 같은 청음습관 시간사용했는데 이정도 차이가 있어요. 그때 들렸던 치찰음 같은 곡 같은 플레이어 같은 이어폰에서 전혀 들리지 않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이어폰의 밀폐성은 급속도로 청력을 악화시키므로 절대 사용을 말아야하고 꼭 사용해야한다면 일주일에 30분 이상 안된다 입니다. 회복되는데 일주일 걸린다. 유모세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7일에서 14일이 걸립니다.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인지못해도 이어폰의 잠깐 사용도 이미 청력손상있다는 겁니다. 머리카락이 무수히 많아서 몇개빠져도 모른다하지만 유모세포도 몇개 죽어도 증세를 못느낀다하지만 이게 피곤도가 너무 높아 사망속도가 재생속도보다 빠를때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오픈형 헤드폰의 사용만을 권합니다. 오픈형 헤드폰에서도 치찰음이 간혹 관찰되면 더 적은 볼륨으로 더 적은 시간 사용해야하고 쉬어주어야지 고음성향으로 업글을 하게 되면 피해가 계속 반복되고 누적되어 되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오픈형 헤드폰이나 클립폰에서는 청력에 신경쓰지 않고 상식적으로 맘대로 사용하는 수준에서 피해가 거의 없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거든요. 이어폰과 완전 다름. 스피커는 더 안전하겠지요. 이어폰 초고음성향 er4p에서도 아마추어방식인데도 치찰음 들린다 오테fc700(이건 치찰음 들릴 이유가 청력외에 없다할만한 모델임)이나 고음성향에서도 치찰음 들린다 이거 심각하다 입니다. 끝까지 가도 치찰음은 사라지지 않는데 자기의 청력문제임을 아세요.


제 블로그 내용들이 비전문적이고 신뢰성도 떨어지고 머 설명도 엉터리같고 그러시겠습니다만...

간혹 검색해보면.. 아는 형이.. 또는 우리 삼촌이... 이비인후과 의사인데 이어폰 절대 듣지 말라하더라. 난청장애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헤드폰만으로 듣는다 ... 있어요.

공부한 의사들은 주변의 친인척외에 자기의 전문지식을 전혀 주지 않고 오직 환자로 돈내고 앞에 앉아야 불치입니다라는 말을 겨우 한마디 해주는 부류인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전문적으로 음향기기 청음과 청력에 대하여 주의와 부주의시의 증상과 치료 예방등 전문적 지식으로 연구하고 결과를 내고 모두에게 알리고 하지 않아요. 그저 이런 잡다한 블로그를 보고 힝.. 비웃고 지나가지요. 그러구서는 아무말 안해.. 친인척 외에 말도 안해줘요. 뭐 이런 세상이 다 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난청장애 범국민 대책위원회 해가지구 카페를 내 놓고 가만히 있어요. 그곳에 전문의 상담란이 있어요. 누구든 전문가는 내가 틀린 것도 바로잡아주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바른 지식을 내어주고 바른 청음법을 내어주고 주의점도 부주의시 결과도 현장에서 겪는 환자사례등등 참여를 바라나 그 누구하나 참여하지도 아니하고 그들이 개인적으로 하지도 않아요. 영업비밀이여 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전문의중 단 한명도 그냥 지나가지 이 문제에 대하여 나서지 않습니다. 이비인후과 협회에 보내도 관심도 없어요. 제 생각에는 신종 세계적 대 재앙이다하는 mp3난청장애문제를 다룬 내용이 이비인후과 협회 홈페이지의 절반은 차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애요. 없어... 아예 ㅎㅎㅎㅎ 지들 일인데도 이래요. 이건 아마 환자들의 착각일텐데 지들 일 아니라할 겁니다. 지들일은 돈버는 것이지 환자없게 하는 건강지킴이 자기들 일이 아니라 할것입니다. 자기일이 뭔지도 몰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애이 이 개ㅆx부럴 넘들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