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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홍당무 (Crush And Blush, 2008)
Time Kill
2008. 12. 28. 05:52
감독 이경미
출연 공효진, 이종혁, 서우, 황우슬혜
개봉전부터 엄청 기대했던 영화..
그도 그럴것이 박찬욱제작에 봉준호까지 친히 나오신다니 기대 안할수가..
평은 썩 좋진 않으나..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가 반가웠고 재미도 있었다..마이너하면서도 뭔가 매력적이라는..
그도 그럴것이 박찬욱제작에 봉준호까지 친히 나오신다니 기대 안할수가..
평은 썩 좋진 않으나..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가 반가웠고 재미도 있었다..마이너하면서도 뭔가 매력적이라는..
이런 장면 정말 보기 힘들다..멋지지 아니한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다는 양미숙캐릭터. 정말 공효진이 딱인것 같다. 도저히 대신 할 수 있는 배우가 떠오르지 않는다.
피부과 전문의 박찬욱.."그런 얘기를 왜 제게..." ..폭소..
이 영화의 성격과 딱인 고도를 기다리며...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영화를 보면서 아하라고 할것이다.
안면 홍조증이 이 영화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가..
just just because..
봉감독..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ㅋㅋ
사건의 절정을 이루는 부분...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사건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 캐릭터 영화다.
양미숙의 영화인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다는 양미숙캐릭터. 정말 공효진이 딱인것 같다. 도저히 대신 할 수 있는 배우가 떠오르지 않는다.
피부과 전문의 박찬욱.."그런 얘기를 왜 제게..." ..폭소..
이 영화의 성격과 딱인 고도를 기다리며...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영화를 보면서 아하라고 할것이다.
안면 홍조증이 이 영화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가..
just just because..
봉감독..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ㅋㅋ
사건의 절정을 이루는 부분...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사건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 캐릭터 영화다.
양미숙의 영화인 것이다.
일본코미디영화 같은 분위기의 영화랄까..(녹차의 맛이나..거북이는 의외로 빠릴 헤엄친다 같은)
이 영화로 인해 한국영화의 폭이 조금은 넓어진것 같다. 류승완감독이름 옆에 이경미 감독의 이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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